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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석박사회, 28일 ‘최근 세법상 쟁점이슈 모색’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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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동호세무사
댓글 0건 조회 64회 작성일 25-08-2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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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업승계제도 쟁점·개선방안’, ‘심판원 결정례의 시가평가 동향’ 발표 

가상자산 전문가 김상문 세무사 ‘토큰증권 과세 문제’ 특별강연도 예정

출처 : 日刊 NTN(일간NTN) (http://www.intn.co.kr)



한국세무사석박사회(회장 배정희)는 오는 28일 서울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최근 세법상의 쟁점 이슈와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제1주제인 ‘가업승계제도의 실무상 쟁점과 개선방안’은 황희곤 세무사((세무회계 진수)의 사회로 안성희 세무사(세무법인 현인)가 발표한다. 장권철 세무사(예일세무법인), 강정호 세무사(세무법인 센트릭)가 토론에 나선다.

제2주제 ‘조세심판원 합동회의 결정례로 본 상증법상 시가평가 동향과 시사점’에 대해서는 최봉길 세무사(최&강 세무사사무소)가 사회로 박종호 세무사가 발표에 나선다. 토론에는 양경섭 세무사(세무법인 온세)와 이현희 세무사(이현희 세무회계사무소)가 참여한다.

쟁점토론 주제 발표에 이어 가상자산 전문가인 김상문 세무사(세무법인 KNP)가 ‘가상자산 이해 및 시행중인 토큰증권의 과세문제’에 대해 특별강연이 예정돼 있다.

배정희 세무사석박사회 회장은 “이번 토론회는 세법상 쟁점이 되는 가업승계제도와 시가평가의 문제점 및 개선방향을 모색해 세무사 업무수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시사점이 많은 사안인 만큼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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